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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제 : 내 주님 모신 견고한 집으로 정성껏 주님의 사랑 전해 보아요!

2024-05-26

5월 주제 : 내 주님 모신 견고한 집으로 정성껏 주님의 사랑 전해 보아요!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 100:3)

예수님 안에 지금 서 있으면! 우리가 참으로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는 쉽습니다. 주님 안에 속하여 주님의 생명의 이끄심을 좇아 산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닐 줄 압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세는 더 나아가서 내일을 내다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노라”라는 말씀처럼, 다음 일을 준비하여 감으로 엄청나게 축복스런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일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 속하여 오늘도 내 주님과 더불어 준비해 보는 자세 속에 있다면 우리는 다음 일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어제가 좋았고 지나온 시간들이 영광스러웠더라도, 지금 주님 안에 서서 나의 주님의 마음을 알아드리고, 지금 주님 안에 서서 나의 주님과 더불어 준비하여 가는 기도가 살아있는 삶일 때만이, 오늘도 여러분과 제가 부끄럽지 아니할 줄 압니다.
또한 주님 모신 이름이 퇴색하지 아니하며 영광스럽게 삶을 꾸려 가는 것이 가능할 줄 압니다.

주님이십니다.
지금! 주님이십니다!

- 『그래도 우리에게는
주님이 주님 되어 주십니다』 중에서 -

주님 모신 복된 하루!

유 연 엽 권사님

오늘도 변함없이
나의 목자,
나의 주님이 되신 예수님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이 하루는
즐겁고 복된 하루입니다.

산천초목도 푸르게 솟아오르듯
나의 영혼도 푸르게 솟아올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족한 삶을 살기를 원하오며
감사 찬양하며 사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날 위해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해 주신 은혜,
오늘까지 살아온 모든 것,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나의 육신은 날로 쇠하여 가나
나의 영혼은 날로날로
주님 향해 새로워지길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임재하신 예수님,
나의 가는 길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주의 길로 항상 인도하여 주옵소서.

고마우신 예수님!

김 수 현 어린이 (초3)

예수님! 저를 항상 지켜주시고
저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 날의 도움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예수님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조 은 서 어린이 (초5)

예수님!
항상 제 곁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도와주시고 지켜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해요.

저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꼭! 예수님을 부를게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은서가….

김 희 진 집사님

세상엔
수많은 길이 있다지만
제가 가야 할 길은
주님 모시고 걷는 이 길뿐입니다.

때로는
보이는 이 언덕 위의 걸음도
저 자갈길의 걸음도

때로는
발 떼기가 두려운 저 가시밭길도

내 주님 함께라면
오늘도 이 길,
넉넉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주님 손 놓지 않고 꼭 붙들고서
자!! 오늘도 이 길,
힘차게 걸어가 보렵니다.

주 정 자 권사님

나 자신이
거룩한 믿음 위에 서 있는가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노쇠하므로 주저앉지 말게 하시고
나의 힘이 되신 주님을 의지하며
강건함과 담대함으로 살게 하소서.

내일 일은 알 수 없지만
오늘, 이 하루도 충성되게 하시고
주님의 보좌만을 사모하게 하소서.

나만의 골방 속에서
주님과의 은밀이 더욱 깊어지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그의 나라와 그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주님과의 사랑에 매인 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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