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2 |
|
고요한 바다로 (양천수 집사님 독창) |
2018-10-31
|
다운 |
961 |
|
내 기도하는 그 시간(배경옥 집사님 독창) |
2018-10-24
|
다운 |
960 |
|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무디가정 군부대섬김팀) |
2018-10-21
|
다운 |
959 |
|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정형모 집사님) |
2018-10-17
|
다운 |
958 |
|
바닷가에서(김경중 집사님 하모니카 연주) |
2018-10-17
|
다운 |
957 |
|
나의 기도는 이런 것(오선영, 오성주 집사님 이중창) |
2018-10-10
|
다운 |
956 |
|
나의 생명 되신 주 (17, 무디가정) |
2018-10-07
|
다운 |
955 |
|
고요하고 적막한 시간에 |
2018-10-07
|
다운 |
954 |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21가정) |
2018-10-03
|
다운 |
953 |
|
나의 기도는 이런 것 (홍창식 집사님) |
2018-10-03
|
다운 |
952 |
|
정결하게 하는 샘이(1,13가정 자매님 중창) |
2018-09-30
|
다운 |
951 |
|
주님 사랑 |
2018-09-30
|
다운 |
950 |
|
가을 하늘 익어 가는 (배경옥 집사님) |
2018-09-26
|
다운 |
949 |
|
넓은 들에 익은 곡식(8가정 형제님들 중창) |
2018-09-23
|
다운 |
948 |
|
베다니 집 |
2018-09-23
|
다운 |